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1:14:53

또 최다 득점 리틀 김연경 손서연, 세계선수권 연일 맹폭 ... U17 여자배구 16강 조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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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경 손서연(16·선명여고)이 또 날아올랐다. 이번에도 팀 최다는 물론 양 팀 최다 득점을 쌓으며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의 세계선수권대회 4연승, 그리고 16강 진출에 앞장섰다. 손서연은 1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블로킹 1개, 서브 2점 포함 홀로 23점을 책임졌다. 손서연의 23점은 팀 최다는 물론이고 도미니카공화국의 몬데시와 더불어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이다. 그는 앞서 푸에르토리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28점)을 비롯해 2차전 대만전(17점), 3차전 이탈리아전(23점)까지 4경기 연속 양 팀 최다 득점 선수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도미니카공화국전 역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날아오르며 팀 공격을 책임지는 맹활약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