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15:50:00
‘이중 열돔’ 깨뜨린 찬 고기압… 한반도에 바람길 열었다
원문 보기불가마처럼 펄펄 끓던 한반도 더위가 갑자기 누그러졌다. 맹렬한 폭염과 열대야를 견인한 ‘이중 고기압’에 균열이 생기며 ‘열돔’ 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 사이로 생긴 ‘바람길’로 찬 공기가 유입된 것도 기온을 내렸다.
불가마처럼 펄펄 끓던 한반도 더위가 갑자기 누그러졌다. 맹렬한 폭염과 열대야를 견인한 ‘이중 고기압’에 균열이 생기며 ‘열돔’ 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 사이로 생긴 ‘바람길’로 찬 공기가 유입된 것도 기온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