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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8T00:07:43
JW중외제약, 2주 1회 비만치료제 국내 3상 신청… 연말 임상 개시
원문 보기성인 비만·과체중 환자 300명 대상…29년 3월까지 유효성·안전성 평가 中 3상서 52주 최대 18.54% 체중 감소…주 1회 대비 투약 횟수 절반 JW중외제약이 2주에 한 번 투여하는 비만치료제 보팡글루타이드 의 국내 임상 3상에 나선다. 현재 주 1회 투여하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보다 투약 횟수를 절반으로 줄여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JW중외제약은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는 12월 임상을 시작해 2029년 3월까지 위약군과 비교해 보팡글루타이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