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16:46:59

李대통령, 베트남 국빈 만찬서 “국제사회 평화의 소중함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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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오늘날 (우리는) 한반도와 아시아를 넘어 국제사회 전반에 걸친 평화의 소중함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가리킨 발언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 시내에서 진행된 국빈 만찬 만찬사에서 “평화는 우리의 번영과 미래를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