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5T09:00:00

“기다렸다가는 못 뽑아”… AI 인재 ‘선별 채용’ 강화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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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로보틱스 분야의 인재 확보 방식을 정교화하고 있다. 해외 대학과 연구기관을 직접 찾는 기존 채용 방식을 이어가면서 미래 사업과 연결된 직무에 채용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학력과 경력보다 AI 활용 능력과 실제 문제 해결 역량을 검증하는 절차도 강화하는 추세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은 AI와 반도체, 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인재 채용 자체는 새로운 전략이 아니다. 최근에는 필요한 인재를 광범위하게 찾기보다 사업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