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3T06:30:00

[르포]“언젠가는 창업할 겁니다”…'모두의창업' 탈락자들의 다시 쓰는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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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목걸이로 사업화하려고 했는데요. 멘토링을 받으면서 같은 아이템이라도 고객을 다르게 보면 전혀 다른 사업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23일 오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 반차를 내고 모두의 창업 '재도전 멘토링'을 찾은 직장인 김상민 씨는 “언젠가는 꼭 창업을 해보고 싶다”며 다시 노트를 펼쳤다. 모두의 창업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했지만 그는 포기 대신 '피봇(Pivot)'을 선택했다. 김 씨는 심사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