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4T18:11:53

실적 따라 갈린 임단협의 온도차…완성차 ‘파업’과 ‘타결’의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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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5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실적 격차 속에 ‘파업’과 ‘타결’로 갈렸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돌입했고 기아 노조도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반면, GM 한국사업장(이하 한국GM)과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협상을 마무리했고 르노코리아도 잠정합의에 도달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단협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며 긴장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노조는 지난달 13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하며 사측을 압박해 왔다. 지난 21일에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8시간 전면파업을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