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6T01:48:42

'원청 사용자성' 인정받은 완성차 하청노조…총파업 위기 고조

원문 보기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현대자동차에 하청·간접고용 노동자들을 상대로 직접 교섭하라고 판단한 노동당국의 결정에 반색했다.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후 원청의 하청에 대한 ‘사용자성’이 처음 인정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총파업을 전제로 한 ‘하투’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금속노조는 16일 “현대차는 하청 노동 현장에 실질적인 지배력을 행사했고, 그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