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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1T01:55:26
與,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 출범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재현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일 호남 반도체 투자 등 내용이 담긴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를 지원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로 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TF 위원장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맡을 예정이다. 정책위 수석부의장, 원내수석부대표, 유관 상임위원회 간사들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강 수석대변인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 탄핵 및 형사 처벌 사유 라는 국민의힘 주장에는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와 균형 발전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정성껏 차린 잔칫상 이라고 반박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궤변이 도를 넘고 있다 며 단순히 반찬 투정 수준을 넘어서 여차 하면 상을 엎어 버리겠다는 겁박이다. (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사과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권에 각각 400조원씩 800조원을 투자해 4기의 메모리반도체 생산공장(팹)을 구축할 예정이다. SK, GS, 네이버가 참여하는 AI 데이터센터에는 550조원의 자금이 투입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