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1:35:01

대전시, AI 악용 사이버공격 취약점 진단 도구 자체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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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시범 운영 거쳐 소속·산하기관에도 단계적 보급 대전시는 최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악용한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시 정보시스템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 개발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의 정형화된 진단 도구에 의존한 단순 진단만으로는 인공지능을 악용한 공격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취약점 진단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기술을 익히는 한편, 자체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를 별도 예산 없이 자체 개발하기 위한 사전 점검도 지난 7월 진행했다. 앞으로 기능을 보완하고 검증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