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19:30:00

115세까지 살았다… 일본 최고령 할머니 가가와 시게코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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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령자인 가가와 시게코(賀川滋子)가 향년 115세로 별세했다. 지난달 31일 일본 지지닷컴 등 현지 매체는 가가와가 지난달 27일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후생노동성 등 관계 기관은 가가와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911년 5월 나라현 야마토고리야마시에서 태어난 가가와는 지난해 7월 오이타현 나카쓰시에 거주하던 114세 여성이 사망한 뒤 일본 최고령자로 기록됐다. 가가와의 별세로 일본 최고령자 기록은 114세인 교토시 거주 기시모토 후요에게 넘어갔다. 110세 이상의 초고령자는 슈퍼센테네리언(supercentenarian) 으로 불린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장수 인구가 많은 국가 중 하나로, 100세 이상 고령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