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05:55:15
‘간병 부담’도 자살 원인으로 분류한다… 고위험군에 ‘긴급 돌봄’ 지원
원문 보기정부가 치매 노인이나 중증 장애인 등을 홀로 돌보다 극단적 선택을 할 위험에 몰린 가족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자살 고위험 돌봄 가구에는 최대 72시간의 긴급 돌봄을 지원하고, 그동안 별도로 집계하지 않았던 ‘돌봄·간병 부담’을 자살 원인으로 분류해 통계도 만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