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15:41:00

김구 선생의 친필 글씨 836字 새로 찾았다

원문 보기

백범 김구(1876~1949·사진)의 친필인 ‘백범체(白凡體)’ 글씨 836자(字)가 새로 발굴됐다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한수)이 25일 밝혔다. 기존 백범의 글씨는 ‘백범일지’와 휘호 등 70여 건이 국내외에 존재하지만, 같은 글씨체로는 가장 많은 분량을 새로 찾은 것이다. 26일은 백범 서거 77주년을 맞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