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9T06:00:00
각양각색 대응법… 비트코인·이더리움 차이는? [코인 양자컴 리스크 ③]
원문 보기양자컴퓨터가 가상자산 시장에 위협이 될 거란 경고가 각계각층에서 쏟아지고 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로 불리는 비탈릭 부테린은 지난해 8월 소셜미디어 엑스(X)에 “양자컴퓨터가 2030년까지 현재 사용 중인 암호화 기술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20%에 달한다”고 말했다.구글의 퀀텀 AI팀은 지난달 3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2029년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지갑 보호용 암호 해독에 필요한 물리적 큐비트가 50만개 미만이면 충분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이는 2019년 2000만개 이상이라고 추정했던 것의 40분의 1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