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5T05:00:00

‘모두의 AI’가 모두에게 외면받지 않으려면 [줌인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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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12월 국산 인공지능(AI) 기반 범용 챗봇과 공공서비스 신청을 돕는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모두의 AI’를 내놓는다. 일반적인 질문에 답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부 지원을 찾아 알려주고 신청까지 대신해 주는 서비스다. 취지는 좋다.문제는 이미 무료 AI 서비스와 공공서비스 플랫폼이 여럿 나와 있는 상황에서 ‘모두의 AI’만의 차별점이 뚜렷하지 않다는 것이다. 차별화에 실패하면 ‘모두의 AI’는 모두가 사용하는 AI가 아니라 모두가 외면하는 AI가 될 수 있다.국민이 AI에 접근할 수단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