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1T06:10:00

은행앱도 토스처럼… 메뉴 줄이고, 화면 뜯어고쳐 고객 유혹

원문 보기

금융권이 자사 통합 슈퍼앱을 앞다퉈 뜯어고치고 있다. 계열사 앱을 억지로 한데 모으다 보니 무겁고 헷갈린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자 화면 구성부터 밑단 전산까지 손대기 시작했다. 타사 자산까지 한 앱에서 관리하도록 앱을 개편하면서 이용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31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뱅킹 업종의 평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토스가 2184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카카오뱅크가 1858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전통 금융사 앱은 KB스타뱅킹 1468만명, 신한 SOL뱅크 992만명, 우리WON뱅킹 816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