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22:00:00

두경부암·육종·재발성 직장암까지…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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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회전형치료기 2대 동시 가동 시작 현존 암 치료법 가운데 최신 의술인 중입자 치료는 의료계에서 꿈의 암 치료 라고 평가받는다. 암 DNA를 깨부수는 다윗의 돌멩이로 비유된다. 2023년 3000억원을 들여 중입차치료센터를 개소한 연세암병원이 중입자치료 적용 암종을 두경부암, 육종, 재발성 직장암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입자란 원자보다 작은 입자로, 현재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중입자는 탄소 이온 이다. 가속기실 정중앙에 놓인 탄소 이온 발생장치에서 탄소 원자의 전자를 2개 떼면 양극의 성질을 가진 탄소 이온이 발생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탄소 이온은 파란색의 중입자 가속기로 보내 빙글빙글 돌린다. 가속기는 자기장을 계속 바꾸면서 탄소 이온의 회전 속도를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