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8T18:00:00

잠실 대규모 재건축 레이스…강남 중심이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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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잠실역과 잠실나루역을 중심으로 한강변 최고 65층 높이의 스카이라인이 형성되며 대규모 주거 벨트가 조성된다. 잠실5단지·장미·우성 등 주요 단지들이 사업시행인가, 정비계획 통과, 시공사 선정 등 단계별로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잠실우성4차 관리처분인가와 올림픽훼밀리 정비계획 통과 등을 기점으로 송파 주요 대단지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잠실은 지금 거대한 공사판입니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78가구)와 잠실르엘(1865가구)이 2026년 초 입주를 마치면서 잠실 신축 지형도는 이미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쉬어가던 재건축 단지들 움직임이 시작되면서 잠실 벨트를 완성할 대형 단지들 재건축 레이스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