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19:40:00
정권 견제심리 도 작동… 절묘한 민심
원문 보기吳 최후의 보루 호소 통해 부동산 정책 등 갈등 불가피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에서 초박빙의 접전 끝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대역전극을 이끌어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명픽 (이재명픽) 행정가인 정원오 후보를 내세워 서울탈환을 꾀했지만 정권견제론 에 기운 서울 민심은 여당 독주에 제동을 거는 선택을 했다. 4일 서울시장 당선이 확실시되자 오 후보는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캠프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상식의 승리 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다시 한번 확고하게 세워주셨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