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9T06:09:34
산업장관 “지금은 반도체 재투자할 때”… 노동장관 ‘초과이익 분배론’과 대치
원문 보기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 기업 초과 이익 분배론을 꺼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겨냥해 “기업 이익 활용의 최우선 원칙은 생산적 재투자여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사태를 계기로 대기업 이익 배분 논란이 확산하자, 기업 이윤은 분배보다 미래 경쟁력 확보에 우선 쓰여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