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18:00:00
배터리 잔혹사의 재현인가… ‘신흥 지주산업’ 선언한 중국과 한국의 미래
원문 보기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3%로 확인됐다. 연간 목표 하한선 4.5%를 밑도는 숫자다. 그러나 7월 30일 정치국회의는 대규모 경기 부양 카드를 꺼내지 않았다. 세계는 고개를 갸웃한다. 목표에 미달했는데 왜 베이징은 가만히 있는가. 이 침묵에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 이유 속에는 한국이 직면한 위협의 본질이 숨어 있다. Key Point 중국 국가통계국 스스로 인정한 약점 '공급강·수요약 모순'과 'K자형 분화' 7월 정치국회의에서 처음 공식화된 ‘신흥 지주산업(新兴支柱产业)’의 의미 중국의 육장망(六张网·여섯 개 핵심 인프라 네트워크) 제대로 알고 이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