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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07T03:00:00
고준위위원회 9인 체제 완성…24일 방폐장 부지 적합성 심의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가 9인 체제를 완성했다고 7일 밝혔다.국회 추천위원으로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조남찬 대덕이에스(ES) 대표이사 ▲김병기 한국원자력국민연대 고문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등 4인이 8일자로 위촉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어서다. 원자력 관련 안전·산업·에너지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그동안 정부 추천위원 5인 체제로 운영돼 온 고준위위원회는 이번에 국회 추천위원들의 합류로 완전한 심의·의결 체제를 갖추게 됐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에 대한 추진 실행력을 확보한 셈이다.이에 고준위위원회는 오는 24일 제3차 회의를 열고 부지적합성 조사계획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이행안(로드맵)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심의할 계획이다.김현권 고준위위원회 위원장은 국가적 난제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가 함께하는 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 이라며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부지 선정 절차를 관리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