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06:36:44

반도체 넘어 소재·드론까지… 美·中 공급망 규제 전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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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핵심 산업 공급망을 겨냥한 규제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기술 패권 경쟁이 첨단 반도체를 넘어 핵심 소재와 드론으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은 반도체와 태양광 산업에 공통으로 쓰이는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까지 규제 대상으로 확대했고, 중국은 미국으로 향하는 드론과 관련 기술의 수출 심사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