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15:34:00

칠성사이다·펩시… 2년여 만에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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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와 펩시를 비롯해 핫식스, 칸타타, 게토레이 등 음료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 중동 전쟁에 따른 환율 불안과 누적된 원가 부담으로 2024년 6월 이후 2년여 만에 가격을 인상한 것이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 한 마트에 진열된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