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13:33:00

한국에 채프먼이 나타났다 KIA가 이렇게 탄탄하다니! 김도영 36호포! 네일 9승! 이의리 SV! 한화에 1점차 짜릿한 승리 3연승 질주 [대전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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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은 허용했지만, 끝내 역전은 허락하지 않았다. KIA 타이거즈가 탄탄한 공수 전력을 자랑한 끝에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승리,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특히 마무리 투수로 변신한 이의리는 마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파이어볼러 아롤디스 채프먼처럼 최고 구속 155km의 강속구를 마구 뿌려대며 세이브를 또 챙겼다. KIA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진 한화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4-3, 한 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KIA는 3연승을 달리며 57승 48패 2무를 마크했다. KIA는 리그 단독 4위를 유지했다. 반면 한화는 4연패에 빠진 채 48승 54패 3무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