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5T01:12:10

與 권향엽, 유세중 '얼차려'에 "깊이 사과…해당 인물 징계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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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 지방선거 유세 중 얼차려 장면이 나오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유감을 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장인 권향엽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어제 옥곡5일장 집중유세 때, 한 지지자가 마이크를 잡고 후보자들께 군대 점호를 연상케 하는 돌출 행동을 했다 며 순간, 당황하고, 불편하셨을 후보자들과 지지자들께 지역위원장으로서 깊이 사과드린다 고 적었다. 지난 24일 광양시 옥곡 5일장에서 한 지지자가 유세 차량 앞에서 대기 중이던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차렷, 열중쉬어, 앉아, 일어서 등을 시켰다. 이에 권 의원은 유권자들께도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유감스럽고 송구하다 며 시장캠프에서는 대책회의를 갖고, 해당 인물에 대해 선대위 직책을 해임하고, 오전 중으로 전남도당에 징계청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세 현장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당원교육도 강화하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