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 호남에 진 빚 많아…특별한 보상 노력"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31일 민주당은 호남에 진 빚이 많다 며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특별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정청래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남 지역을 찾고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지원유세에서 민주당을 지켜주신 호남분들과 구례군민들께 민주당 당대표로서 다시 한번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며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은 호남이 없다면 국가도 없다 는 말처럼 호남은 나라가 누란의 위기에 빠져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일어나 나라를 지키려 싸웠다 며 응축되고 압축된 상징으로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했던 호남인들의 눈물과 한 그리고 서러움을 잘 알고 있다 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전남광주를 통합하고 4년간 20조원을 전남광주에 투여하기로 했다 며 전남광주 통합으로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예산이 팍팍 밀려들 것 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호남의 한을 민주당이 조금이라도 풀어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으로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정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김대중 대통령이 옳았다는 것을 호남에서부터 보여주시기를 바란다 며 민주당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더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에 진 빚이 많다. 그러나 6.3 지방선거에서 여러분들께서 다시 한번 민주당에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시리라 믿는다 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맞게 여러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특별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