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7T05:00:00
이른 더위에 식중독 비상… “설사·구토 방치하면 탈수·합병증 위험”
원문 보기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최근 인천 영종도 차고지와 육군 예비군 훈련소 등에서 잇따라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면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27일 의료계 소식을 종합하면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한 뒤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수인성·식품 매개 질환으로도 불린다. 설사·복통·구토·발열이 대표 증상이며 대부분은 수일 내 자연 회복되지만 영유아·노인·임산부·만성질환자는 심각한 탈수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식중독은 흔히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