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21:45:28

프랑스, 이란 외교관 2명 추방 결정…자국 외교관 위협에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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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프랑스 대사관 직원 재입국 불허 발표 하루 만에 전격 대응 프랑스 외교부가 지난달 이란이 자국 외교관을 위협한 데 대한 보복으로 프랑스 주재 이란 외교관 2명을 추방키로 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교부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러한 용납할 수 없는 행위에 대해 응분의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며 이제 조치가 취해졌으며 프랑스 주재 이란 외교관 2명이 며칠 안에 추방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이란 외무부가 지난달 자국에서 발생한 외교적 갈등에 연루된 프랑스 대사관 직원 2명의 재입국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