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3T05:06:29

산토리니 골목에 '아버지 유골' 뿌리고 노래까지…영상 퍼지자 그리스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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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대표 관광지 산토리니에서 영국인 관광객이 아버지의 유골을 골목길 곳곳에 뿌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 사회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영국인 관광객 일행이 산토리니 북부 오이아 지구의 골목을 돌아다니며 유골을 뿌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일행은 밥 말리의 1977년 히트곡 '쓰리 리틀 버즈'를 흥얼거리며 주택가 골목 곳곳에 고인의 유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