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05:16:40

[속보] 박홍근 기획처 장관 “내년 국세 수입 최소 500조...총지출 올해보다 10% 이상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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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내년 국세 수입이 최소 500조원에 달할 것”이라며 “총지출 규모를 올해 본예산보다 최소 10% 늘려 800조원 플러스 알파(α)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했다.박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의 ’2027년 예산안 편성 및 중기 재정운용방향’을 발표했다. 박 장관은 “내년 국세 수입은 당초 전망치인 412조원을 훌쩍 넘어 500조원 플러스 알파로 사상 최대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 총지출을 올해 본예산(727조9000억원) 대비 10% 이상 늘어난 800조원 플러스 알파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