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5-17T05:18:00

다시 고개 든 주담대, 4월 가계대출 3조5000억 ···“잠재 위험 요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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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에 시중은행 ATM이 모여 있다. 성동훈 기자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두달 연속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주담대 증가 폭이 확대된 것을 ‘잠재적 위험’으로 보고 금융권의 월별·분기별 관리 목표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다.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예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