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7T13:30:00
② 새 경영진도 못 푸는 MS 계약… AI 전략 발목 잡는 ‘2.4조 동행’ [표류하는 새KT]
원문 보기박윤영 KT 대표가 ‘인공지능(AI) 플랫폼 컴퍼니’ 도약을 선언하며 AI를 회사 미래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여기에 전임 경영진이 구축한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불편한 동거는 그대로 이어진다. 박 대표로서는 미미한 성과의 MS와의 AI 파트너십 대신 새 판을 제대로 짜고 싶어도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등으로 인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MS와의 파트너십이 KT의 새 AI 전략 추진의 족쇄로 작용하는 모양새다.박윤영 KT 대표는 6일 MS와의 AI 파트너십은 유지하면서 고객 수요에 맞춰 구글·팔란티어 등 글로벌 빅테크와도 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