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1T05:21:10

오세훈 “청년 절박함, 정책 실패 방패 삼아선 안 돼”… 용산공원 임대주택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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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공원 일부 임대주택 공급 구상을 두고 “청년의 절박함을 부동산 정책 실패의 방패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용산공원 주택 공급보다 대출 규제 현실화와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확대 등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