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7T11:32:01

송영길 "전당대회 완주…선호투표로 김민석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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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차기 당대표 선거 출마를 예고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전당대회) 완주를 안 할 수가 없다 며 오히려 끝까지 완주해야 (김민석 전 총리와) 통합이 되지 않겠느냐 라고 말했다. 송영길 의원은 이날 오후 MBC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김 전 총리) 페이스메이커는 없다 며 이같이 전했다. 송 의원은 출마한 사람이 당선되려고 나오지 떨어지려고 나오겠느냐 라며 선호 투표가 도입됐기 때문에 오히려 끝까지 완주해야 서로 선호 투표를 통해 통합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전 대표와 김 전 총리 사이 자기정치 공방을 두고선 누구나 자기 정치를 한다 면서도 그 자기 정치가 민주당의 이익과 이재명 정부의 이익과 일치되느냐, 상충되느냐 문제 아니겠는가 라고 했다. 이어 서로 공방이 있는것은 당대표 선거에서 당연한 것 이라며 이걸 가지고 일부 언론이 진흙탕 싸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여진다 고 덧붙였다. 또 송 의원은 (김 전 총리와) 당에 대한 문제 의식을 일부 공유한다 며 조국혁신당과 합당 추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지방선거 공천 과정이나 이런 모든 분야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8일 예정된 출마 선언에 담길 메시지와 관련해선 당 지도부의 언어 속에 2030 세대의 이야기가 잘 반영되지 않는다 라며 절박한 문제의식을 가져야 된다고 본다 라고 했다. 고민정 의원이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것엔 우리 세대에 대한, 좀 젊은 세대로서의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