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4T18:00:00

올 부활절은 잘츠부르크에서… ‘페트렌코의 베를린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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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로 향하는 비행기 안이다. 이륙 서너 시간쯤 지났으니 중앙아시아 상공 어디쯤을 날고 있을 것이다. 저가 항공사라 그런지 좌석에 개별 모니터도 없다. 운항 안내 같은 것은 물론 없다. 100만원에 이코노미석 맨 앞자리, 발 뻗을 수 있는 좌석을 확보했으니 이만하면 감지덕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