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1T09:47:16

기후재난에 취약한 히말라야 수력발전…네팔 대홍수가 남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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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강타한 대홍수로 수력발전소가 잇따라 파괴되면서, 지구 온난화로 갈수록 커지는 히말라야 지역 수력발전 시설의 위험성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고 A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통신은 복구 작업의 속도 못지않게, 기후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기반 시설을 얼마나 안전하게 다시 지을 것인지가 더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고 짚었다.이번 홍수로 네팔에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