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22:20:32

“정점 지났다” vs “게임 규칙 바뀌었다”…삼성전자 목표가 30만~6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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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를 두고 증권가의 목표주가가 30만원부터 65만원까지 두 배 넘게 벌어졌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수요 모멘텀이 정점을 지났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한 달 반 만에 13만원 낮췄다.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장기공급계약 확대로 메모리 산업의 구조가 달라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65만원까지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