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04:30:03

십자인대 파열 두번 이겨내고 조국에 ‘선물’을 안기다…‘인간승리’ 김승규의 선방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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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십자인대만 두 번 파열됐지만 김승규(36)는 피땀 흘려 다시 월드컵 무대에 섰다. 그리고 12일 체코전 막판 연달아 선방쇼를 선보이며 북중미 월드컵 첫승을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