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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9T00:42:32
[6·3포천]백영현 "정원도시 조성, 시민 일상에 자연을"
원문 보기[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19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회복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과 어우러진 정원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기며 건강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도심 정원도시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백 후보는 한탄강과 도심을 연결하는 맨발 황톳길 치유로드 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연 속 걷기와 맨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을 확대시키겠다는 구상이다.또 생활권 주변의 빈집 등 방치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정원형 힐링 쉼터를 확충한다. 도심 어디서나 쉽게 녹지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녹색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세대별 맞춤형 테마정원도 확대 추진한다. 어르신을 위한 건강장수정원 , 아이들을 위한 키즈숲정원 등 거점형 테마정원을 확대한다.청소년과 직장인을 위한 심리 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할 구상이다. 청소년 대상 정서 케어 숲캉스 프로그램 을 통해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고, 직장인을 위한 번아웃 치유 정원 프로그램 을 운영해 정신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겠다는 방침이다.백 후보는 도시는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공간이어야 한다 며 내 삶에 여유를 더하는 100세 시대 정원도시 를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