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15:45:00

日서 등산 필수품 된 ‘곰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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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아침 일본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의 산에서 나물을 캐던 39세 남성이 곰을 만났다. 몸길이 1.2m의 곰이 달려들자 남성은 만약을 위해 준비한 곰 퇴치용 스프레이를 분사했고, 곰은 놀라 도망쳤다. 남성은 팔을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