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4T05:42:56

관행 지출 싹둑, 반도체·AI에 책임 투자 …추미애, 도의회 첫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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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혹독한 재정 위기 속 선택과 집중 을 통한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어려운 상황일수록 원칙은 더욱 분명해야 하고, 역량은 더욱 유능해야 하며, 책임은 더욱 무거워야 한다 며 공정·혁신·포용을 핵심 기조로 제시하고 재정 구조조정과 반도체 산업 육성, GTX 확충, 돌봄·복지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추 지사는 재정 구조조정과 의회 협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지출은 철저히 가려내고 민생과 안전, 돌봄과 일자리,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책임 있게 투자하겠다 면서 의회의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합리적인 대안에는 열린 자세로 응답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