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9T21:00:00

신축 매입임대 자금조달 부담 낮춘다…토지비 80%까지 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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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신축 매입임대 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는 지원책을 20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토지 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늘리고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보증도 강화해 사업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발표한 비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의 후속 조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 확보 지원금을 기존 토지비의 70%에서 최대 80%로 확대한다. HUG는 잔여 토지비와 설계비 등 초기 사업비에 대한 PF 대출 보증을 지원한다. 공사비도 공정률에 따라 3개월 단위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