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15:43:00

64경기서 104경기로 확대… 첫 48국 월드컵서 신기록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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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 시각) 막을 올리는 북중미 월드컵은 참가 팀이 32국에서 48국으로 늘어난 만큼 각종 신기록이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이번 대회에서 깨질 가능성이 있는 주요 기록들을 정리했다. 경기 수가 64경기에서 104경기로 대폭 증가하면서 단일 대회 득점 기록 경신은 확정적이다. 이전 기록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의 172골이다. 1990 이탈리아 월드컵이 경기당 평균 2.21골로 역대 최저 득점 대회였는데,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 정도의 경기당 득점만 나와도 104경기 기준 230골로 이미 최다 기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