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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8T05:39:18
경찰이 수사 방기?... 여고생 사망 은마 화재 유족, 수사 담당자 고소
원문 보기유족 측 경찰이 수사 방기…피의자 혐의 축소 입건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유족이 수사 담당 경찰을 법왜곡죄로 고소했다. 28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로 숨진 여고생의 아버지 50대 김모씨는 이날 서울 수서경찰서 형사팀장 등 경찰 관계자를 법왜곡죄 및 직무유기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취지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유족 측은 이 사건 수사를 담당한 피고소인들은 전기적 화재 원인은 불상 이라고 하면서도 화재 원인에 관한 수사를 방기했다 며 현장 감식을 마쳤으니 화재 현장을 치워도 된다 며 증거를 멸실되게 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