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6T10:28:37

정부, 알뜰폰 전파사용료 감면율 50%→90%로 확대…3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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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 전파사용료 감면율을 현행 50%에서 90%로 대폭 확대하고 감면 기한도 3년 연장하기로 했다. 서민 가계통신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관계부처 협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민생무가 안정 방안을 발표했다.전파사용료는 전파법에 따라 통신사업자가 전파를 이용하는 대가로 내는 비용이다. 중소 알뜰폰 사업자는 올해 50% 감면을 적용받고 있었는데, 내년부터는 감면 혜택이 완전히 사라질 예정이었다. 대기업 통신사는 2023년 이후 감면 혜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