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5T22:41:02

셰플러 시대 독주 막을 새 얼굴…고터럽, 시즌 3승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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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독주 체제를 흔들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마지막 날 9언더파를 몰아치는 대역전극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3승을 달성하며 차세대 에이스로 존재감을 더욱 키웠다.PGA 투어 시즌 3승에 성공한 크리스 고터럽이 존디어 클래식 최종 4라운드 15번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사진=AFPB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