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6T11:00:00
중동발 물가충격 우려에 자장면·치킨값도 ‘특별관리’···계란·돼지고기 가격 담합도 철퇴
원문 보기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생필품 물가가 들썩이자 정부가 외식비와 공공요금 등 20개 품목을 추가 지정해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 이들 품목에 대해서는 정부의 가격·수급 관리, 할인 지원, 불공정 거래 단속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앞서 가격 담합 의혹이 제기된 계란과 돼지고기 유통업체에 대해서는 정책 자금 지원 배제 조치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