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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1:00:00
LG CNS, 삼송 데이터센터에 차세대 액체냉각 도입…AI 팩토리 공략
원문 보기LG CNS(LG씨엔에스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경기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에 차세대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한다.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의 발열을 제어하는 냉각 기술을 앞세워 AI 팩토리 인프라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직접 칩 냉각(DTC) 방식의 액체냉각 기술을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2027년까지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과 실증을 마칠 계획이다. DTC는 냉각수가 흐르는 냉각판을 GPU 칩에 직접 부착해 열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공기보다 열전달 효율이 높은 액체를 활용해 고집적 GPU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