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4T13:27:38

김용남, 대부업체 의혹에 "경영 관여나 수익·배당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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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이른바 대부업체 소유 의혹에 휩싸인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한 푼도 배당이나 수익을 받은 적이 없다 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24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에 관해 들어오는 공세들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말씀드리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해당 업체가 동생이 설립한 농업회사 법인 자회사로 있었던 업체 라며 2020년경 동생이 너무 힘들고 법률적 쟁송도 있어 맡아 달라고 해서 제가 떠안았다 고 했다.이어 정식으로 지분도, 주식도 제 명의로 넘기고 다 신고도 돼 있는 것 이라며 저도 떠안고 나니 골치가 아파 누구에게 넘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했다.김 후보는 업체를 떠안고 나서 부담이 돼서 없애든지 (누군가에게) 넘기려고 했는데 없애지 못했다 며 인수할 사람을 못 찾은 것 이라고 거듭 주장했다.해당 업체 대부업 등록 갱신 논란을 두고는 면허가 종료되면 청산을 할 때도 지장이 있다고 한다 며 실무자가 자동으로 갱신한 모양 이라고 했다.그는 (갱신한 날도) 제가 광주에 내려가 있던 날 이라며 제가 무슨 계속 경영에 관여한 적도 없고, 급여를 받거나 배당수익을 받은 적도 한 번도 없다 고 강조했다.조국혁신당은 이날 김 후보의 의혹은 민주개혁 진영 전체의 무거운 족쇄가 됐다 며 거취 숙고와 민주당의 윤리감찰 실시, 결과에 부합하는 결단을 촉구한다 고 한 바 있다.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에 본인 소명을 듣고 있는 중 이라며 조국혁신당을 향해 왜 다른 정당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하는가 라고 불쾌감을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